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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EXPO 2025에서 개발자 중심의 실용형 코드 자동 생성 솔루션 선보인다
IT 솔루션 전문기업 슬렉슨(SLEXN, 대표 유승현)은 오는 5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8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5)’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의 통합 개발 환경 ‘Windsurf(윈드서프)’를 선보인다.
Windsurf는 AI와 개발자의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개발 도구로, 자연어 기반 명령 처리와 코드 자동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Visual Studio Code, JetBrains, Neovim 등 40개 이상의 IDE와 호환되는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제공되며, 다양한 개발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코딩 명령을 입력하면, Windsurf의 AI가 해당 명령을 분석해 적절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추천해준다. 또한 코드 맥락을 이해하고,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코드를 예측해 자동 완성함으로써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고 개발자의 집중도를 높인다.
SLEXN 관계자는 “Windsurf는 반복적인 작업을 줄여 개발자가 핵심 로직 구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초보자부터 숙련된 프로그래머까지 모두에게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SLEXN은 ALM Engineering, AI/ML Engineering, Testing & Security, DevOps, Work & Collaboration, Experience Platform 등 폭넓은 영역에서 기업 맞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IT 파트너다. 특히,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 테스트 자동화, 보안 강화 등 기업의 전방위 디지털 혁신 과제 해결을 위한 기술 컨설팅과 솔루션 공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이후 글로벌 IT 솔루션 파트너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다양한 산업군의 IT 인프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SLEXN은 AI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융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국내외 개발자 및 기업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출처: 최광민, “SLEXN, AI 코딩 보조 도구 ‘Windsurf’로 개발 생산성 혁신 제시”, 인공지능신문, 2025.04.17,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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